매출채권

미수금 관리 솔루션 비교 2026 — 공식 자료 7개 항목 채점과 회사 단계별 선택

미수금 관리 솔루션 5곳(청구스·볼타·경리나라·이카운트·더존)을 미리 정한 7개 항목 100점으로 공식 공개 자료만 보고 채점했어요. 도구 유형 5가지, 회사 단계별 선택, 일부 입금 충당 계산 예시, 연간 총비용 계산법, 계약 전 질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 2026년 세법 기준
이장규 청구스 대표

B2B 매출채권·수금 자동화 솔루션 '청구스' 대표. 사업자의 청구·수금·미수 관리 실무를 현장에서 다룹니다.

✓ 감수: 김우진 (세무사)

미수금 관리 솔루션 5개를 경리 실무 기준으로 비교한 표지 이미지

미수금 관리 도구를 알아보다 보면 금세 지칩니다. 어느 제품 소개서를 열어도 “매출채권 관리”라는 항목이 들어 있거든요.

그런데 정작 우리 회사에서 문제가 되는 건 관리가 아니라 회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돈이 들어오는 순서를 기준으로 항목과 배점을 먼저 정하고, 다섯 곳을 공식 공개 자료로만 채점했어요.

미수금 관리 솔루션 비교 표지


🗂️ 미수금 관리 도구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크게 다섯 가지예요. 차이는 “얼마나 자동으로 해 주느냐”, 특히 입금을 청구 건에 자동으로 맞춰 주는지(자동 대사)와 연체 때 알아서 안내가 나가는지에서 갈립니다.

유형대표 예입금 자동 대사연체 자동 안내회계 연동잘 맞는 곳
청구·수금 자동화청구스·볼타◎◎○미수 회수가 핵심 고민
경리 특화 프로그램경리나라◎△○계좌·증빙·급여를 한 화면에
회계·ERP 내장이카운트·더존·영림원△△◎재고·물류까지 통합
AI 자금관리얼마에요·클로브·그랜터○○○전표·거래내역 자동화
엑셀 관리대장무료 양식·자체 시트✕ (수동)✕✕거래처 소수·저비용

이 표는 유형별 경향이에요. 같은 유형 안에서도 제품마다 다르니, 실제 점수는 아래 채점표에서 따로 봅니다.

매장 카드매출과 외상을 모아 보는 소상공인 앱(캐시노트 등)도 있어요. 다만 B2B 거래처에게 청구서를 보내고 연체 안내를 하는 도구와는 범주가 달라 이 글의 채점에서는 뺐습니다.

엑셀 관리대장은 유연하지만 거래처가 늘면 사람이 일일이 대조해야 합니다


📐 우리 회사는 몇 단계인가요?

직원 수나 매출보다 “지금 어떤 일에 손이 묶여 있는가”가 기준이에요. 아래 표에서 우리 회사 줄을 먼저 찾으면 볼 도구가 줄어듭니다.

단계이런 상태라면먼저 볼 도구
1단계거래처 10곳 미만, 결제가 제때 들어옴엑셀 관리대장
2단계입금 대조에 매달 반나절이 걸림입금 자동 대사가 되는 도구
3단계연체 거래처가 생기고 독촉을 자꾸 미룸연체 안내·회수 연결이 되는 도구
4단계재고·구매·원가까지 한 번에 봐야 함통합 ERP
5단계법인이 여러 개거나 해외 법인이 있음대형 ERP(구축형)

가장 흔한 실수는 2~3단계 회사가 4~5단계 도구를 사는 것입니다. 구축에 몇 달이 걸리고 담당자가 익히다 지쳐, 결국 익숙한 엑셀로 돌아가요.

반대로 4단계 회사가 2단계 도구만 쓰면 재고와 원가가 따로 놉니다. 어느 쪽이든 단계가 안 맞으면 좋은 도구가 아니에요.


🎯 무엇을 기준으로 채점했나요?

기능 개수를 세면 ERP가 항상 이깁니다. 하지만 기능이 많다고 미수가 줄지는 않아요. 그래서 돈이 들어오는 순서대로 축을 세웠습니다.

미수금 관리 솔루션 평가 축

청구서를 보내고, 입금이 들어오면 어느 청구 건인지 맞추고, 안 들어오면 안내하고, 그래도 안 들어오면 회수 절차로 넘어갑니다. 이 구간이 미수를 실제로 줄여요.

이 흐름을 바탕으로 제품을 보기 전에 7개 항목과 배점을 정했습니다.

항목배점만점 기준
① 거래처별 미수 잔액15거래처별 미수 잔액을 한 화면·보고서로 조회
② 청구 건별 미수·연체일20청구 건마다 미수와 연체 일수가 함께 보임
③ 입금이 붙는 건20입금을 청구 건에 연결하고 자동 처리 조건이 공개됨
④ 연체 뒤 거래처 안내20결제기한이 지나면 거래처에게 안내가 자동으로 나감
⑤ 회수 단계 연결10신용조사·추심 의뢰 경로가 공개됨
⑥ 발송·처리 이력10보낸 안내와 입금 처리 이력이 남음
⑦ 공개 요금5월·연 요금과 부가세 여부가 공개됨
  • 공식 문서에 명시돼 있으면 만점, 일부만 확인되면 절반을 줬어요.
  • 찾지 못하면 「미확인」, 표의 「—」도 점수를 넣지 않은 칸입니다.
  • 회사가 “안 된다”고 적은 경우만 미충족인데, 이번 다섯 곳에는 그런 칸이 없었어요.

②와 ③을 무겁게 둔 이유는 아래 계산 예시에 있습니다. 거래처 합계만 보이는 장부로는 시효가 급한 청구 건을 놓치기 쉬워요.


🧮 같은 잔액인데 왜 청구 건별로 봐야 하나요?

외상값은 거래처 합계가 아니라 청구 건마다 따로 시효가 흐르기 때문이에요. 계속 거래하는 거래처라도 외상대금은 거래 건마다 3년이 따로 지나갑니다(민법 제163조 제6호, 대법원 2006다68940).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식자재 거래처 예시입니다.

청구 건대금결제기한시효 3년 끝
2023년 10월 납품440만원2023. 11. 30.2026. 11. 30.
2024년 3월 납품330만원2024. 4. 30.2027. 4. 30.
2026년 8월 납품880만원2026. 9. 30.2029. 9. 30.
합계1,650만원

10월 2일, 거래처가 “어느 건”이라는 말 없이 500만원을 보냈다고 해 볼게요. 거래처 잔액은 1,150만원으로 줄어들고, 여기까지는 어떤 프로그램이든 똑같이 보입니다.

  • 지정이 없으면 민법 제477조 순서로 충당돼요. 이행기가 먼저 온 2023년 건 440만원이 없어지고 2024년 건에서 60만원이 빠집니다. 가장 급한 시효 끝은 2027년 4월 30일이에요.
  • 거래처가 “8월 납품분”이라고 지정했다면(민법 제476조 제1항) 2023년 건 440만원이 그대로 남아요. 시효 끝은 2026년 11월 30일로 훨씬 가깝습니다.

같은 1,150만원이 이렇게 갈립니다. 그래서 채점에서 건별 연체일과 입금이 붙는 건을 가장 무겁게 봤어요.


📊 공식 자료로 채점하면 점수는 어떻게 나왔나요?

청구스 85점, 볼타 70점, 경리나라 45점, 이카운트 35점, 더존 15점이에요. 회계 프로그램 세 곳은 거래처별 잔액에서 강했고, 점수는 연체 이후 항목에서 갈렸습니다.

항목(배점)청구스볼타경리나라이카운트더존
범주청구·수금세금계산서·수금경리 프로그램통합 ERP회계 ERP
① 잔액(15)—1515157.5
② 건별 연체일(20)20101010미확인
③ 입금 연결(20)201010미확인미확인
④ 연체 안내(20)2020미확인미확인미확인
⑤ 회수 연결(10)10미확인미확인미확인5
⑥ 이력(10)101055미확인
⑦ 요금(5)55552.5
공식 자료로 확인된 합계8570453515

배점을 바꿔도 순서가 버티는지 확인했어요. 일곱 항목을 모두 같은 무게로 놓고 다시 세어도 순서는 그대로였습니다.

영림원과 SAP는 채점에서 뺐어요. 공개 요금이 없는 구축형이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 제품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 다섯 곳은 각각 어디가 강하고 어디가 약한가요?

청구스 — 청구 건별 연체와 회수 연결

청구 건마다 연체 일수와 미납 잔액이 보이고, 연체 다음 날 거래처 안내가 자동으로 나가요. 첫 연체 알림은 연체 다음 날, 반복은 팀 기본값으로 7일마다 메일·알림톡으로 나갑니다.

  • ③ 입금 연결: 일반 계좌 입금은 금액과 입금 조건이 맞을 때만 자동 수납되고, 비슷한 경우는 AI가 추천만 해요.
  • ⑤ 회수 연결: 팀이 정한 연체 일수(기본 60일)가 지나면 청구서에 신용조사(추심) 의뢰 버튼이 열려요. 신용조사·착수금 0원, 회수 성공 시 14%이고 수행은 제휴 신용정보사가 맡습니다.
  • ⑦ 요금: 베이직 연 결제 시 월 환산 3만원(연 36만원, 3명, 청구 연 240건), VAT 별도예요.

볼타 — 기한 전 안내까지

기한 전 안내부터 연체 재안내까지 자동으로 나가는 점이 강해요. 공식 페이지에 「입금 전 안내부터 기한이 지난 뒤 재안내까지 시스템이 대신 보냅니다」라고 적혀 있고, 거래처 담당자에게 이메일과 알림톡이 함께 나갑니다.

  • 거래처별 미수·미지급 화면은 라이트(월 5만원, VAT 별도)부터예요. 무료 플랜(1명)도 있습니다.
  • 반복 발행을 설정한 세금계산서에는 입금 요청을 함께 쓸 수 없다는 제약이 공식 가이드에 있어요.
  • 회수 단계 연결은 공식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경리나라 — 계좌 내역 기반 미수 정리

입금 계좌 내역으로 거래처 미수금을 자동 정리하는 기능이 강점이에요. 전 은행 계좌 조회·자금일보·증빙·급여까지 경리 업무 전체를 한 프로그램에 모으고 싶은 회사에 맞습니다.

연체 뒤 거래처 안내와 회수 연결은 공식 자료에서 찾지 못했어요. 표준 상품은 월 69,000원(VAT 별도, 4 USER)입니다.

이카운트 — 재고·판매와 미수 보고서

재고·판매·회계를 한 ERP로 묶으면서 미수 보고서를 촘촘하게 보고 싶은 회사에 맞아요. 거래처별·담당자별 미수금과 채권채무회수기간표 같은 보고서가 공개돼 있습니다.

사용자 수 제한이 없고 월 4만원(VAT 별도, 최초 가입비 20만원)이에요. 거래처 안내 문자는 담당자가 직접 보내는 방식만 확인됐습니다.

더존 — 회계·세무 연동

기장과 신고까지 한 흐름으로 가져가는 축에서는 가장 두껍습니다. 세무대리인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회사라면 장점이 커요.

미수 관련 기능은 메뉴 이름(채권채무현황·채권채무관리)까지만 공개돼 있어 점수가 낮게 나왔어요. 화면 설명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뜻이지 기능이 약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 비용은 어떻게 비교해야 하나요?

월 이용료는 전체 비용의 일부예요. 실제로는 아래처럼 연간 총액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항목어떻게 계산하나
월 이용료× 12개월
가입·구축비첫해에 한 번 (ERP 계열은 이게 더 큽니다)
사용자 수 과금지금 인원이 아니라 3년 뒤 인원으로
교육·적응 기간담당자가 익히는 동안의 업무 손실
안 받은 돈지난 1년간 회수하지 못한 금액

마지막 줄이 핵심이에요. 연체 한 건을 놓치면 그 한 건이 이용료 1년치를 넘기도 합니다. 비교표에 “지난해 못 받은 금액” 칸을 하나 추가해 보세요.


✅ 계약 전에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점수표의 「미확인」 칸을 질문으로 바꾸면 됩니다. 답을 메일로 받아 두면 나중에 비교하기 쉬워요.

  1. 청구 건 하나마다 결제기한과 연체 일수가 보이나요, 거래처 합계만 보이나요?
  2. 거래처가 일부만 입금하면 어느 청구 건에 붙나요? 담당자가 바꿀 수 있고 기록이 남나요?
  3. 결제기한이 지나면 거래처에게 무엇이 자동으로 나가나요? 입금이 확인되면 멈추나요?
  4. 입금 내역은 몇 분(몇 시간) 간격으로 불러오나요?
  5. 오래 밀린 건을 신용조사·추심으로 넘기는 경로가 있나요? 비용은 누가 내나요?
  6. 문자·알림톡 발송 비용, 청구 건수 한도, 가입비가 따로 있나요?
  7. 해지할 때 거래 이력을 어떤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나요?

그리고 우리 거래처 데이터로 최소 한 달은 돌려 보세요. 청구 주기가 한 달이라 그보다 짧으면 입금 대사와 연체 안내가 실제로 어떻게 도는지 볼 수 없어요.


🧭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어떤 조합이 맞나요?

회사 상황별 미수금 관리 솔루션 선택 기준

회계 프로그램을 바꾸기보다, 받는 구간만 따로 맡기는 조합이 현실적인 경우가 많아요.

회사 상황먼저 볼 곳
외상 거래처가 많고 연체 안내를 사람이 챙기고 있다청구스 또는 볼타 + 기존 회계 프로그램
결제기한 전 미리 안내가 꼭 필요하다볼타(라이트 이상)
오래 밀린 건을 전문기관에 넘길 경로까지 필요하다청구스
계좌·증빙·급여·미수를 한 화면에서 보고 싶다경리나라
재고·판매·회계를 한 ERP로 묶고 사용자가 많다이카운트
세무사무소와 함께 기장한다더존(세무사무소 요금제 조건 확인)
거래처 10곳 미만, 비용 최소화엑셀 관리대장

어떤 조합이든 시작할 때 한 가지는 꼭 해 두세요. 지금 거래처 잔액을 청구 건별로 쪼개 결제기한을 적고, 3년 끝이 1년 안에 오는 건부터 챙기는 거예요.


🔢 청구·수금 도구를 쓰면 숫자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청구스 도입 기업 실측 지표 3가지

청구스가 공개한 도입 기업 평균값은 아래와 같아요. 업종·거래 구조·기존 연체 수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표도입 기업 평균
1개월 이상 연체83.3% 감소
결제까지 걸린 기간19일 단축
청구·미수 관리 시간주 8.1시간 → 1.7시간

줄어드는 이유는 기능이 많아서가 아니라 독촉을 사람이 아니라 규칙이 하기 때문이에요. 담당자가 기억해서 전화를 거는 구조에서는 바쁜 달에 반드시 빠지는 거래처가 생깁니다.


⚖️ 솔루션으로 안 되는 구간도 있나요?

있습니다. 도구가 해결하는 건 연체 안내까지예요. 거래처가 돈이 없거나 줄 생각이 없는 단계로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법적 절차입니다.

다음 단계필요한 자료도구에 쌓여 있으면
내용증명청구 내역·안내 이력·잔액 계산바로 작성
지급명령·소송위 자료 + 거래 증빙신청서에 그대로 첨부
압류·추심확정된 집행권원법원 절차만 남음
대손 처리회수 노력의 기록세무 증빙으로 사용

그래서 회수 축이 강한 도구란 “법적 절차를 대신해 준다”는 뜻이 아니라, 그 단계로 넘어갈 자료가 자동으로 쌓여 있다는 뜻이에요.

실제 절차는 미수금 회수 방법에, 받지 못한 채권을 비용으로 터는 기준은 대손충당금·대손상각비에 정리해 두었어요. 어떤 도구를 쓰든 상사채권 소멸시효는 따로 챙겨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도입 전에 뭘 준비해야 하나요? 거래처 목록, 최근 12개월 청구·입금 내역, 연체 거래처 리스트입니다.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어느 도구든 시범 운영이 가능해요.

Q. 쓰던 ERP 데이터를 옮길 수 있나요? 대부분 거래처·미수 잔액 정도는 엑셀로 옮길 수 있습니다. 과거 전표까지 통째로 이관하는 건 별도 작업이라 미리 확인하세요. 이관 순서는 수금 관리 방법에 정리해 두었어요.

Q. 거래처가 자동 알림을 싫어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전화로 독촉하는 것보다 정해진 시점에 알림톡이 나가는 쪽이 관계에 덜 부담이라는 반응이 많아요. 감정이 섞이지 않으니까요.

Q. 점수가 바뀔 수도 있나요? 기능과 요금이 바뀌거나 공식 자료가 새로 공개되면 바뀝니다. 기준을 장부·신고 통합으로 바꾸면 순서가 뒤집혀요.


청구스 — 청구서 발송부터 입금 확인·미수 리마인드·회수까지 자동화. 도입 기업 평균 1개월+ 연체 83.3% 감소, 결제까지 19일 단축

💡 비교표를 아무리 봐도, 결국은 우리 거래처로 돌려 봐야 압니다

위 항목 중에서 연체 안내와 회수 연결이 막혀 있다면 청구스를 한 달만 돌려 보세요. 연체 거래처 목록을 그대로 넣고, 독촉이 자동으로 나가기 시작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첫 달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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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청구스 — 서비스 소개·자동화 프로세스
  2. 볼타 — 서비스 안내
  3. 웹케시 경리나라 — 제품 안내
  4. 이카운트 — 제품 안내
  5. 더존비즈온 — 제품 안내
  6. 영림원소프트랩 — 제품 안내
  7. 국가법령정보센터 — 민법 제163조(3년의 단기소멸시효)
  8. 국가법령정보센터 — 민법 제476조(지정변제충당)
  9. 국가법령정보센터 — 민법 제477조(법정변제충당)
  10. 대법원 2006다68940 판결(계속적 물품공급 외상대금의 개별 소멸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