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

CMS자동이체 서비스 1~3위, 7개 항목 100점 채점표

CMS자동이체 서비스를 7개 항목 100점으로 먼저 배점하고 각 사 공식 페이지 문구로만 채점했어요. 청구스 100점, 효성CMS+·NICE 더빌 공동 65점. 배점을 똑같이 나눠도 1위는 같았고, 2위는 바뀌었습니다.

· 2026년 세법 기준
이장규 청구스 대표

B2B 매출채권·수금 자동화 솔루션 '청구스' 대표. 사업자의 청구·수금·미수 관리 실무를 현장에서 다룹니다.

✓ 감수: 김우진 (세무사)

CMS자동이체 서비스를 7개 항목 100점으로 채점한 결과 청구스 100점, 효성CMS+와 NICE 더빌 공동 65점이라는 경리연구소 표지

「매달 같은 거래처에 같은 금액을 청구하는데, 왜 매달 입금 확인을 다시 해야 할까요.」 😮‍💨 CMS자동이체를 알아보다가 효성, 더빌, 은행 CMS 이름이 한꺼번에 나와 멈춘 경리 담당자분이 많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CMS자동이체 서비스를 7개 항목 100점으로 먼저 배점하고 각 사 공식 페이지 문구로만 채점하니, 청구스 100점, 효성CMS+·NICE 더빌 공동 65점이 나왔습니다. 금융결제원 CMS를 은행에서 직접 쓰는 방법은 52.5점이었어요.

CMS자동이체, 어디를 거쳐 돈이 빠지나요? 🧭

CMS자동이체는 거래처가 한 번 출금동의를 해 주면, 약속한 날에 거래처 계좌에서 대금을 빼 우리 회사 계좌로 넣는 수납 방식이에요. 실제로 돈이 빠지는 망은 금융결제원 CMS와 은행망 하나입니다.

그래서 어느 서비스를 고르든 출금 자체는 같은 길을 지나요. 차이는 그 위에서 납니다. 동의를 어떻게 받는지, 실패하면 누가 다시 청구하는지, 세금계산서가 따라 나가는지에서 갈려요.

CMS자동이체는 금융결제원 망 위에 CMS 중계기관이 있고 그 위에 청구 관리 서비스가 연동되는 3층 구조라는 것을 보여 주는 도식

회사가 CMS를 여는 창구는 세 갈래예요.

  • 금융결제원 CMS를 은행을 통해 직접 이용: 수납 규모가 크고 전산팀이 출금 파일을 직접 다루는 회사에 맞아요.
  • CMS 중계기관과 직접 계약: 효성CMS+(효성에프엠에스)나 NICE 더빌(나이스정보통신)과 계약하고, 그 회사 관리 화면에서 회원 등록·출금 요청을 합니다.
  • 청구 관리 서비스를 통해 연동: 청구스처럼 청구서를 만드는 서비스 안에서 CMS를 결제수단으로 고르는 방식이에요. 출금은 연동한 중계기관이 처리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채점했나요? 📏

점수를 매기기 전에 독자와 항목, 배점부터 정했어요. 독자는 사업자 거래처 20~100곳에 매달 관리비·자문료·렌탈료 같은 대금을 후불로 청구하는 회사의 경리 담당자 1~3명입니다.

점수는 각 회사 공식 페이지에 적힌 문구로만 줬어요.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0점이고, 그건 「기능 없음」이 아니라 「미확인」이라는 뜻입니다.

CMS자동이체 서비스를 채점한 7개 항목과 배점. 출금동의 수집 15점, 비용 공개 15점, 출금 실패 후속 15점, 증빙 연결 15점, 청구·미수 연결 20점, 해지 감지 10점, 도입 조건 공개 10점

항목배점만점 기준
① 출금동의 수집15링크·전자서명 같은 비대면 동의와 서면 동의를 모두 받을 수 있다
② 비용 공개15월 고정비·성공 건당·실패 건당 수수료가 공식 페이지에 금액으로 있다
③ 출금 실패 후속15자동 재출금과 실패 사실 고객 안내가 있다
④ 증빙 연결15출금과 연동해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이 자동으로 발행된다
⑤ 청구·미수 연결20청구서 발송, 출금 결과의 청구 건 반영, 미납 안내 자동화가 모두 있다
⑥ 해지 감지10거래처가 동의를 해지하면 담당자에게 알린다
⑦ 도입 조건 공개10한도·담보(보증보험)·업력 조건이 공개돼 있다

요건 중 일부만 확인되면 배점의 절반을 줬어요.

⑤에 20점을 준 이유는 경리 담당자의 일이 출금 버튼보다 출금 결과를 청구 건과 미수 잔액에 맞추는 데 몰려 있기 때문이에요. 이 가중치가 결과를 좌우했는지는 아래에서 일곱 항목을 똑같이 나눈 배점으로 다시 계산해 공개합니다.

CMS자동이체 서비스 1~3위, 점수는 어떻게 나왔나요? 🏁

청구스 100점, 효성CMS+ 65점, NICE 더빌 65점, 금융결제원 직접 이용 52.5점이에요. 공동 2위가 둘이라 1~3위에 세 곳이 들어갑니다.

CMS자동이체 서비스 채점 결과. 청구스 100점, 효성CMS+ 65점, NICE 더빌 65점, 금융결제원 직접 이용 52.5점

항목(배점)청구스효성더빌금결원
① 출금동의(15)1515157.5
② 비용 공개(15)1507.515
③ 실패 후속(15)15157.50
④ 증빙 연결(15)15151515
⑤ 청구·미수(20)2020100
⑥ 해지 감지(10)10055
⑦ 도입 조건(10)100510
합계100656552.5

④ 증빙은 네 곳 모두 만점이지만 내용은 달라요. 사업자 거래처에 필요한 세금계산서까지 출금에 맞춰 자동 발행된다고 공식 자료에 적힌 곳은 청구스와 효성CMS+예요. NICE 더빌은 세금계산서를 관리자 화면에서 따로 발행하고, 금융결제원은 현금영수증 거래내역만 만들어 줍니다.

순위에서 뺀 곳도 적어 둘게요. KSNET은 공식 사이트에서 CMS 안내 페이지를 찾지 못했고, 키움페이는 결제수단 목록에 CMS 이름만 있고 설명이 없어 보류했어요. 토스페이먼츠 계좌 자동결제는 개발자가 연동하는 결제대행 상품이라 범주가 달라 제외했습니다.

배점을 똑같이 나누면 순위가 바뀌나요? ⚖️

1위는 그대로이고 2위가 바뀌어요. 일곱 항목에 약 14.3점씩 똑같이 나눠 다시 계산했습니다.

  • 청구스 100점
  • NICE 더빌 64.3점
  • 효성CMS+ 57.1점
  • 금융결제원 직접 이용 57.1점

효성CMS+는 배점이 큰 ⑤ 청구·미수 연결에서 만점을 받아서, 그 가중치를 빼면 점수가 내려가요. 반대로 더빌은 여러 항목에서 절반씩 받은 덕에 똑같이 나눈 배점에서 유리합니다.

1위 청구스는 무엇이 확인됐나요? 🥇

청구스는 청구서 발행·입금 확인·연체 알림·회수를 한 흐름으로 자동화하는 B2B 매출채권·미수금 관리 SaaS입니다. CMS자동이체는 그 청구서의 결제수단 하나로 붙습니다. 공식 CMS 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 동의: 고객 화면에서 「고객에게 등록 요청」을 누르면 메일과 알림톡이 나가고, 고객은 휴대폰이나 메일에서 계좌를 넣고 서명해요. 종이 출금동의서 스캔본을 올려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 비용: NICE 더빌 기준 월 고정비 0원, 출금 성공 건당 250원, 출금 실패 0원이에요(부가세 별도).
  • 실패: 실패하면 고객에게 「CMS 출금이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안내가 가고, 3일 뒤 자동으로 다시 요청해요. 처음 출금을 포함해 최대 3번입니다.
  • 증빙: 청구서를 만들 때 청구 세금계산서, 영수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증빙 없음 중 하나를 고르면 출금 시점에 맞춰 자동 발행돼요.
  • 해지: 매일 해지 여부를 확인해 담당 팀에 메일로 알려 줍니다.
  • 조건: 청구스를 통해 NICE 더빌을 쓰는 일반업종·후불제 사업자는 계좌 출금 월 정산한도 최대 1억원까지 보증보험 없이 쓸 수 있어요. 사업 개시 1년 미만도 대상이고, 2026년 9월 21일부터 처리되는 신규·변경 신청에 적용됩니다.

출금이 실패한 달에 청구스에서 출금 요청, 실패 확인, 고객 안내, 3일 뒤 재요청, 연체 흐름으로 이어지는 5단계

아쉬운 점도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어요. 매월 25일 같은 약정일 입력란은 없고 청구서의 청구일에 맞춰 출금을 요청합니다. 선불제·카드·전략업종은 월 1억원 무담보 조건에서 빠지고, 결제사 응답이 불확실한 건은 이중 출금을 막으려고 자동 재시도를 걸지 않아요.

무엇보다 청구스는 CMS 중계기관이 아니에요. CMS 출금만 단독으로 쓰려는 회사에는 청구서·연체 관리 기능이 남고, 그만큼 이용료가 붙습니다. 우리 회사 조건에서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청구스 CMS 자동이체 안내에서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청구스로 쓰면 한 달에 얼마인가요? 🧮

거래처 20곳이면 월 38,500원, 40곳이면 월 115,500원이에요(부가세 포함). 이해를 위한 가상 사례이고, 매달 전부 출금에 성공했다고 가정했습니다.

청구스로 CMS자동이체를 쓸 때 거래처 20곳이면 월 38,500원, 40곳이면 월 115,500원, 출금 실패는 재시도해도 0원이라는 가상 계산

  • 거래처 20곳: 1년이면 청구 240건이라 베이직(연 결제 시 월 30,000원, 연 240건 포함)에 들어가요. 이용료 33,000원 + 출금 수수료 20건 × 250원 × 1.1 = 5,500원 = 38,500원.
  • 거래처 40곳: 1년 480건이라 베이직 상한을 넘어 프로(월 95,000원, 연 1,200건)가 필요해요. 이용료 104,500원 + 출금 수수료 11,000원 = 115,500원.

20곳에서 21곳으로 늘면 연 252건이 돼 베이직을 넘어요. 거래처 수가 경계에 걸리면 요금제가 한 칸 뛴다는 점을 꼭 계산에 넣으세요.

공동 2위 효성CMS+는 어디가 강한가요? 🥈

효성CMS+는 효성에프엠에스가 운영하는 자동이체 서비스예요. 청구서 발송부터 미납 재청구, 증빙까지 기능이 두터운 쪽입니다.

  • 동의는 서면·녹취·ARS에 휴대전화·이메일 간편서명까지 받을 수 있어요.
  • 못 받은 돈을 최대 6회까지 자동으로 다시 요청하고 미납 알림 메시지도 보냅니다. 청구스(최대 3번)보다 횟수가 많아요.
  • 전자세금계산서와 현금영수증을 납부자에게 자동 발행하고, 청구서를 카카오톡·문자·이메일로 자동 발송할 수 있어요.
  • 발송한 청구서의 수납 여부를 확인하고 미수금을 따로 관리합니다.

점수를 깎은 건 공개 범위예요. 공식 FAQ는 이용요금이 서비스와 부가서비스에 따라 다르다고만 적어서 ② 비용 공개가 0점이었어요. 고객의 동의 해지를 담당자에게 알린다는 문구와 한도·담보·업력 조건도 공식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공동 2위 NICE 더빌은 누구에게 맞나요? 🥈

NICE 더빌은 나이스정보통신이 운영하는 CMS예요. 요금표와 운영 규칙을 가장 많이 공개한 곳입니다.

  • 세무사·회계사 업종은 출금 성공액 500만원 이하 월 42,500원처럼 출금 수수료를 포함한 정액을 공개해요. 일반업종 계좌CMS의 월관리비는 「별도안내」입니다.
  • 비대면 출금동의는 본인인증 후 전자서명으로 받고, 현금영수증은 출금되면 자동 발행돼요. 세금계산서는 건당 200원 부가서비스로 관리자 화면에서 발행합니다.
  • 공식 사용 매뉴얼상 자동 재출금은 1회이고, 그 뒤에는 수동 재출금이나 수기 수납 처리가 필요해요.
  • 계약 절차 페이지는 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하다고 적고 있고, 대금은 출금일 + 2영업일에 지급됩니다.

청구스의 CMS 출금도 NICE 더빌을 거쳐요. 그래서 출금 자체는 같고, 실패 뒤 재요청 횟수와 청구서·연체 안내를 누가 맡느냐가 차이입니다.

금융결제원 CMS를 직접 쓰면 어떤가요? 🏦

공개 요금만 보면 가장 쌀 수 있지만, 경리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방식이에요. 금융결제원 요금표는 은행 수수료를 의뢰 건당 20원·이체 건당 120원에 은행별 추가분을 더한 값으로, 중계수수료를 월 25,000~40,000원으로 공개합니다.

대신 주거래 은행과 계약하고 실사를 받은 뒤 보증수단을 내야 해요. 출금 파일 생성과 결과 처리 프로그램은 따로 붙이고, 실패 건은 불능 결과 파일로 받아 사람이 다시 처리합니다. 신규 이용기관은 처음 3개월 정산이 출금일 + 3일이에요.

도입 전에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

표의 미확인 칸은 영업 담당자에게 물으면 채울 수 있어요. 아래 질문을 그대로 보내 보세요.

  1. 월 고정비, 출금 성공 건당, 실패 건당 수수료는 각각 얼마인가요?
  2. 출금이 실패하면 자동으로 몇 번, 며칠 간격으로 다시 출금하나요? 그때 수수료가 붙나요?
  3. 실패하면 거래처에 안내가 자동으로 나가나요?
  4. 출금되면 세금계산서가 자동 발행되나요, 아니면 따로 발행하나요?
  5. 거래처가 은행이나 페이인포에서 동의를 해지하면 우리에게 알려 주나요?
  6. 월 출금한도와 보증보험 조건, 업력 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답을 받아 채점표의 미확인 칸을 채우면 우리 회사 기준의 순위가 나와요. 공식 답변으로 기능이 확인되면 2위 점수도 그만큼 올라갑니다.

우리 회사엔 어디가 맞을까요? 🧩

  • 사업자 거래처에 매달 후불로 청구하고 세금계산서·연체 안내까지 한 번에 줄이고 싶다면: 청구스. 거래처 수에 따라 요금제 경계를 먼저 계산하세요.
  • 청구서 자동 발송과 여러 번의 자동 재청구가 가장 중요하다면: 효성CMS+. 상담으로 요금을 받아 비교하세요.
  • 세무·회계 사무소처럼 출금액이 일정하다면: NICE 더빌 정액제. 재출금이 1회라는 점을 운영 규칙에 넣으세요.
  • 전산팀이 출금 파일을 직접 다루고 건수가 아주 많다면: 금융결제원 CMS 직접 이용.

어느 쪽이든 출금 실패는 입금이 안 된 사실일 뿐이라 외상매출금 잔액은 그대로 남아요. 출금동의 방법과 실패 뒤 장부 처리는 CMS자동이체로 거래처 대금 받을 수 있나요에 정리해 두었어요.

이 비교의 한계는 무엇인가요? 📝

공식 공개 자료만 본 채점이에요. 같은 조건으로 가입해 출금을 돌려 보지 않았으니 성공률, 화면 편의, 고객센터 응대는 점수에 없습니다.

채점 항목은 사업자 거래처에 후불로 청구하는 경리 담당자 기준이에요. 개인 회원의 회비를 받는 학원·협회라면 재청구 횟수나 결제수단 종류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또 청구스는 공식 페이지에 이 항목들을 자세히 적어 두었고, 자세히 공개한 곳이 공개 자료 기준 채점에서 유리하다는 점도 감안해서 읽어 주세요.

요금과 조건은 확인한 날의 값이에요. 계약 전에 각 사 페이지를 다시 열고, 상담으로 안내하는 곳은 위 질문 목록으로 조건을 받아 비교하세요.

매달 같은 청구매달 하세요?

동의 한 번이면 다음 달부터 자동이체. 성공 건당 250원.

고객이 보는 출금 동의 화면
9:41▮▮▮   ▰
누리컴퍼니 · 출금 동의

정기 서비스 이용료
자동이체 동의

예금주이담당
은행 · 계좌국민은행 ••••1234
출금 금액매월 1,100,000원
서명
등록 요청 보냄→등록 대기

매달 부탁하지 않습니다

화면은 기능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출처

  1. 국가법령정보센터 — 전자금융거래법 제15조(추심이체의 출금 동의)
  2. 청구스 — CMS 자동이체(출금동의·재출금·증빙·해지 알림·월 1억원 무담보 조건)
  3. 청구스 — 요금 안내(베이직·프로, CMS 성공 건당 250원·실패 0원)
  4. 효성에프엠에스 — 효성CMS+ 서비스 소개(수납 여부 확인·미수금 관리)
  5. 효성에프엠에스 — CMS(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자동 발행, 미납건 자동재처리)
  6. 효성에프엠에스 — 부가서비스(간편서명동의, 최대 6회 자동 요청, 청구서 자동 발송)
  7. 효성에프엠에스 — 자주 묻는 질문(동의 방법, 이용요금 안내)
  8. NICE정보통신 더빌 — 이용요금(일반업종 월관리비 별도안내, 세무·회계 업종 정액)
  9. NICE정보통신 더빌 — 계약절차(보증보험 가입)
  10. NICE정보통신 더빌 — 부가서비스(비대면출금동의,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11. NICE정보통신 더빌 — 자주 묻는 질문(회원 해지 상태 변경)
  12. 금융결제원 CMS — 이용 요금(은행 수수료·중계수수료)
  13. 금융결제원 CMS — 보증수단 안내(보증보험·신용 인수)
  14. 금융결제원 CMS — CMS 서비스 안내(정산 일정)